시스템 설계 스터디

시스템 설계 스터디

이번에 시스템 설계 스터디에 참여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면서, 사내 서비스나 개인적인 툴들을 만드는 데 있어서 더 나은 이론적 접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게 계기였습니다.

물론 AI 에이전트 사용이 어느 정도 익어서 간단한 설계나 구현 정도는 맡길 수 있지만, 전체적인 큰 설계와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지금까지는 "되는 방법"울 빠르게 잡아내는 데 집중했지만, 이제는 "되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신경 쓸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시작

오늘은 스터디의 킥오프 모임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 스터디의 진행 방식에 대한 안내가 있었는데요.
한 번에 2챕터씩, 2명이 같이 진행을 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아 과정에서 누군가는 2번 진행을 하게 되었네요. 행운일지 불행일지)

진행 방식

기본적으로 토론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발표자를 중심으로 논의거리를 각자 가져와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시스템 설계는 정답이 없다는 말에 맞는 진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공통적인 목표는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지식을 갖추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논의에만 1시간을 넘게 쓴다고 하니, 설명을 당연히 할 줄 알아야겠네요.

내 차례는 언제?

저는 12번째 순서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꽤 뒷 순번이 되다보니, 좀 깊은 사례를 다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짐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사람들과 하는 스터디를 시작하는 터라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이것저것 생각해보면서 더 나아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