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근황
근황
여러모로 일들이 있어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취업 활동도 열심히 해야 하고, 그 외에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취업 활동
지원서는 아직 넣고 있습니다.
언제쯤 어딘가에 최종 합격을 할 지 모르지만 시도는 멈추지 말아야지요.
개발
이전에 언급한 프로젝트의 포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같이 넣을 예정이라 약간 블로그에 추가하는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
TypeScript
로 재작성하느라 좀 애먹고 있습니다만 6월 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자료구조나 CS 개념들 정리해서 레포지토리와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번엔 트립이었고, 이번엔 아마 FFT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통제할 수 없는 범위의 불안을 안고 살기보단 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이라도 하기로 했습니다.
"태양이 되어 찬란히 빛나지 못하더라도, 레이저 포인터라도 되어 내 앞길을 비추면 그만이다."